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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폴리 홈 22/23시즌 김민재 마킹 상세리뷰, 마라도나 이후 33년 만에 우승한 3번의 푸른 유니폼

   안녕하세요, 리스랩입니다.   이탈리아 남부의 정열적인 축구 도시 나폴리에는 오랫동안 전설로 내려오는 하나의 거대한 이름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르헨티나와 나폴리의 전설적인 존재인 '마라도나'죠. 그의 시대 이후 무려 3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나폴리는 이탈리아 리그 우승(스쿠데토)의 한을 풀지 못한 채 번번이 좌절해야 했습니다. 한국-중국-튀르키예 무대를 거쳐 이탈리아 세리에 A에 첫발을 내디딘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22/23시즌 나폴리의 후방을 완벽히 지배하며 '코리안 몬스터'라고 불리우며 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상대 공격수를 압도하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빠른 주력 그리고 철벽 같은 수비력으로 세리에 A 최우수 수비수상을 거머쥐며 리그를 평정한 김민재 선수는 팀의 중심에서 33년 만의 우승으로 이끈 기적 같은 시즌을 만들어냈죠. 그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했던 등번호 3번 '나폴리 홈 22/23시즌 김민재 마킹' 유니폼 을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리스랩 스펙 Height/Weight: 171cm/62kg Body Type: 마른 체형 유니폼 Size: 100~105(L~XL) - 나폴리 유니폼: 110(유럽 XL)

[Review] 타이맥스 x 노아(Timex x NOAH) 썬앤문 블랙골드 워치 상세 리뷰, 뉴욕 감성의 클래식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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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스랩입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실용주의 시계 브랜드인 타이맥스(Timex)와 뉴욕 스트릿 컬쳐의 새로운 헤리티지를 써 내려가고 있는 브랜드 노아(NOAH)의 협업은 발표부터 엄청난 이슈였습니다.

1854년부터 이어져 온 타이맥스는 '가장 정직하고 튼튼한 시계를 만드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시계 업계의 살아있는 역사죠.

노아는 슈프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브랜든 바벤진'이 설립한 브랜드로, 스케이트 컬처와 전통 클래식을 절묘하게 믹스매치하여 영리한 헤리티지를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 다룰 썬앤문 모델은 발매 당시 글로벌 매니아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순식간에 품절을 기록했고, 이 히트 덕분에 이후 후속 콜라보 제품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죠.

손목 위에서 뉴욕의 클래식한 감성과 아날로그 낭만을 동시에 뿜어내는 특별한 이 타이맥스 x 노아 썬앤문 블랙골드 워치를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01. 제품 디테일

"뉴욕의 영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빈티지 드레스 워치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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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명: 타이맥스 x 노아 썬앤문 워치 (블랙골드)

  • 용도: 클래식 캐주얼 및 포멀 드레스 워치

  • 특징: 미국식 실용주의와 뉴욕 스트리트 헤리티지가 빚어낸 타임리스 아날로그 아이콘

    • 1980년대 빈티지 타이맥스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골드 케이스와 화이트 다이얼

    • 오랜 역사로 검증된 타이맥스의 신뢰도 높은 일본산 쿼츠 무브먼트 탑재

    • 천연가죽 스트랩, 5기압 생활 방수, 클래식 사각 바디, 로마자 인덱스,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썬앤문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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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의 다이얼 디자인은 정말 어떤 시계 다이얼과 비교해도 못지 않게 눈이 가는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그 중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중앙에서 상단에 자리 잡은 '썬앤문' 디스크에 있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미소 짓고 있는 해와 달'이 번갈아 떠오르는 이 아날로그적 기믹은 다이얼 전체에 지독할 정도로 우아한 낭만을 부여합니다.

깔끔한 화이트 다이얼 위에 시인성 높은 블랙 로마자 인덱스가 단정하게 배열되어 있으며, 3시 방향에는 노아의 시그니처 로고가 절제미를 더합니다. 블랙과 골드의 조합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한 훌륭한 밸런스 덕분에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금장 시계를 뉴욕 특유의 세련된 무드로 정말 영리하게 풀어냈다는 장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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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사각 바디는 부드럽게 곡선 처리된 골드 케이스로 마치 유럽 건축물위에 있는 시계를 표현하는 느낌을 줍니다.

바디 후면에는 노아의 로고 각인과 시계 정보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고, 악어가죽 패턴의 블랙 레더 스트랩이 매치되어 골드 케이스의 화려함을 묵직하게 가라앉혀 주며 전체적인 톤 앤 매너를 단단하게 잡아주죠.



02. 사이즈 및 특징

"가장 이상적인 클래식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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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지름은 세로 약 37mm, 가로 약 25mm, 러그 너비는 18mm로 클래식 워치의 황금기 스펙인 '37mm' 지름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손목이 얇은 편인 남성들에게는 손목 위에서 과하게 튀지 않고 셔츠 소매 안으로 쏙 들어가는 안정감을 선사하죠. 작은 사이즈가 주는 정갈함과 이쁜 디자인 덕분에 여성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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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착된 블랙 레더 스트랩은 'Eco-Friendly Genuine Leather' 를 채택했는데, 이는 인조가죽이 아닌 100% 천연 소가죽입니다.

대량 생산용 화학 약품 대신 식물성 성분으로 느리게 가공하는 '베지터블 태닝' 방식을 고집했기에 친환경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거죠. 덕분에 따로 길들일 필요 없이 첫 착용부터 손목에 이질감 없이 유연하게 착 감기는 착용감이 일품입니다.

18mm의 러그 폭으로 많은 분들이 더 이쁜 스트랩으로 커스텀을 진행하지만, 나름 좋은 가죽을 쓴 이 스트랩은 오랜 세월 주인의 손때와 습관을 머금으며 빈티지하게 익어갈 에이징(경년변화)의 맛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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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클래식 빈티지 복각 컨셉에 충실하게 기획되었기 때문에 야광 기능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덕분에 다이얼 본연의 깔끔하고 정갈한 인덱스 디테일과 디자인이 한층 더 선명하게 돋보이죠.

무브먼트는 관리성과 정확성이 뛰어난 일제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가장 편하고 실용적인 툴 워치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 가벼운 물을 방지하는 5기압 생활 방수 또한 편리함을 제공하죠.




03. 착샷

"캐주얼과 클래식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영리한 바운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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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착용했을 때 느껴지는 전체적인 무드와 밸런스는 왜 이 시계가 인기 모델인지 실감나게 만듭니다. 콤팩트한 다이얼에 블랙과 골드의 조합 그리고 다이얼의 썬앤문 디스크가 은근한 시선 강탈 포인트 역할을 해내죠.

셔츠나 니트 상의에 데님 같은 편안한 캐주얼룩에 툭 얹어주면 전체적인 코디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려 주고, 코트나 정장 차림의 깔끔한 옷차림에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아낌없이 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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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하이엔드 드레스 워치들과 비교해도 결코 디테일과 디자인 면에서는 기죽지 않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졌습니다.

타이맥스가 가진 170년의 탄탄한 기술력과 노아 특유의 위트 있고 세련된 디자인 안목이 만난 가장 이상적인 협업의 결과물이라 생각해요.

단정한 미니멀 룩이나 포멀한 자리에 차고 나갔을 때 은은하게 빛나는 이 시계는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그리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완성해 주죠.





마치며: 손목 위에서 조용히 빛나는 아날로그 낭만


타이맥스 x 노아 썬앤문은 스마트워치가 손목 위를 완벽하게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왜 우리가 여전히 아날로그 바늘시계를 고집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 주는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소리 없이 흘러가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손목 끝단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규칙적인 째깍거림은 살아있는 시간의 온기를 고스란히 전해주곤 해요.

처음에는 작은 다이얼과 기능의 부재가 조금 낯설지 몰라도 묵묵히 손목 위에서 비치는 금장 사각 시계의 매력과 해와 달의 궤적을 마주하는 순간 왜 전 세계 매니아들이 이 모델에 열광했는지 온몸으로 이해하게 될 거에요.

여러분의 일상과 특별한 순간을 가장 멋지게 기록해 줄 타임피스로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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